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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골프 프로는?

라이프

by 마이홈토리 2022. 2. 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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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슨은

누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를

말하기가 어렵다.

 

 

 

골프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늘 고민하는프로,

초보자를 잘 가르치는 법을 아는 프로를

선택해야 하는데,

유명한 프로나 실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자기 자신에게 알맞은 

레슨을 한다고 할 수는 없다.

 

보통 레슨을 받으려 하면 

유명한 프로를 잦게 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볼은 잘 친다고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레슨 프로 자격을

가진 사람이면 잘 치고

잘 가르친다.

 

중요한건

일단 레슨을 받기 시작하면

레슨하는 프로를

전적으로 믿는 것이다.

 

 

또한

레슨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개인적인 레슨 프로그램은 가지고 있는지,

자기 자신보다 배우는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려 하는지.

 

스윙의 테크닉보다

원리를 먼저 이해시키려 하는지,

전에 레슨 받은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레슨은 몇명을 가르치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레슨프로를

만날 수 있다.

 

 

 동네의 실내연습장에 가면

대부분 터줏대감 회원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독학으로 골프를 배워

폼은 좀 이상하지만,

구력이 오래 되었고,

볼도 잘 친다.

 

골프 연습장의 모든 일에 

음으로 양으로 간섭하고 

참견한다.

 

특히

새로 가입한 신입 회원이 

있으면 너무나 친절하게 

골프장 이용방법을 설명하고

프로보더 더 상세하게 

레슨을 해 주려고 한다.

 

 

초보시절 이런 경험이

대부분 있을 것이다.

그 때 정중히 거절해야 한다.

물론

그들이 틀린 말을 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를 지도하는

프로의 표현과 주변사람들의 

표현이 달라서 초보자는 

많은 혼란을 겪는다.

 

예를 들면

프로가 "흰말의 엉덩이다" 라고

표현했는데

주변인은 "백말의 힙이다"라고

표현하면 초보자은 이것은

각각의 것으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혼란을 겪는 것이다.

다운스윙을 시작할때

"하체를 리드하라"

"허리를 풀어라"

"체중을 옮겨라" 등의 

표현은 한다.

이거 모두 같은 동작을 의미하지만

초보자는 이건 또 뭔가?하고

혼란을 겪게 된다.

 

나를 직접 지도하는 프로를 

믿고 따라야 한다.

어느정도 스윙도 말들어 지고

이제 혼자 생각하고

연습 할 수 있을때 가지.

 

 

그렇다.

가끔 지인들과 필드를 가면

동반자가 이런 

말을 한다.

"당신은 그냥 편하게 힘도 안주고

툭 치는 것 같은데 똑바로 멀리 가냐?

초보자나 아마추어 눈에는

저절러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랜 세월 많은 연습을 통해

스윙이 만들어 진 것이지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

 

골프의 지름길은 없다.

연습만이 최선이다.

 

책 {골프,이렇게 시작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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